연합과 혁신으로 지역을 섬기며 건강한 교회를 세움에
품격이 있는 익산노회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노회 산하 108개 교회와 섬기시는 목회자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익산노회는 급변하는 시대적 도전 속에서 본질을 붙들고,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향한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회기, 우리 노회는 소통과 화합을 넘어 실천적인 사역을 통해 `살아있는 공동체`를 세우고자 다음과 같은 중점 사역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품는 “익산 Outreach”를 전개합니다.
우리는 담장 안에 머무는 교회가 아니라, 지역의 아픔을 돌보고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을 전수하는 현장 중심의 봉사와 선교에 앞장설 것입니다.둘째, 변화하는 목회 환경에 대응하는 역량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목회자 아카데미 학교”를 통해 목회자의 영적 성숙과 전문성을 높여 건강한 교회의 기초를 다지고, 예배의 감격이 회복되는 노회를 만들겠습니다.셋째, 연합과 일치의 정신을 실현하겠습니다.
우리 노회 108개 교회가 마음을 모으는 “성금요 연합예배”와, 전북권 노회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전북 8개 노회 연합체육대회” 주최를 통해 소통의 장을 넓히고 아름다운 동역의 기쁨을 나누겠습니다.넷째, 사역의 역동성을 위한 교육 구조의 전환을 이뤄내겠습니다.
다음 세대 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의 목회자 중심 구조를 넘어 “평신도 교육지도자” 양성 과정을 개설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평신도와 협력하는 능동적인 사역 체계를 구축하여 교회 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익산노회 홈페이지가 우리 노회의 사역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기도로 하나 되는 복된 소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손잡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 노회를 통해 이 땅에 놀라운 회복의 역사를 일으키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사역 위에 하나님의 신실하신 도우심이 늘 함께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6일
익산노회 노회장 정 경 호 목사